도산아카데미연구원(원장 백두권)은 오는 6일 오후 7시 서울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 탄생 125주년 기념 행사로 ‘제15회 도산의 밤’을 개최한다.
도산아카데미연구원은 이날 기념 행사에서 정재석 여주제일고 교장(58)과 서두칠 이스텔시스템즈 사장(64)에게 각각 도산교육상과 도산경영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정재석 교장은 건국대학교 재학시절 흥사단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배운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교육현장에서 실천한 것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 서두칠 사장은 지난 97년 12월 파산 직전의 한국전지초자 사장으로 부임해 상장사 중 영업이익률 1위의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한 것이 수상배경이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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