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텔=영화사를 인수했다는 소식으로 전날보다 45원(11.25%) 상승한 445원을 기록,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장초반 3∼4% 정도 상승세로 출발했으며, 오후 들어 영화사 주머니필름을 인주를 인수, 신규사업으로 추진해 온 미디어 사업진출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고 밝힘에 따라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주머니필름은 영화배우 정준호씨가 설립한 회사로 영화제작 투자 및 메니지먼트를 주사업으로 영위하는 회사다. 현재 영화 ‘백두산’을 제작중이다.
◇오리엔텍=삼성전자에 인쇄회로기판(PCB)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으로 지난달 16일 이후 첫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리엔텍은 장초반부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으며, 장마감까지 상한가를 지켜내며 전일보다 80원 상승한 750원으로 하루를 마감했다. 반면 거래량은 전일에 10분의 1에 불과한 15만4585주를 기록했다. 이번 계약으로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과 천안사업장 등에 PCB를 공급하게 된다. <박지환 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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