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달 30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3일 거래소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4500원(0.96%) 오른 47만4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최고가 경신으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71조5663억7800만원으로 늘었으며 외국인 지분율은 58.34%에 달했다.
삼성전자의 이날 거래량은 전일의 49만주에서 다소 줄어든 36만주 가량이었으며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수와 매도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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