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은 고객의 이용 패턴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요금제를 찾아주고 각종 멤버십 및 부가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플래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이 회사가 지난해 4월부터 개발해온 고객 제안시스템을 바탕으로 1800만명에 달하는 가입자들을 19개의 요구사항과 60여개의 행동 변수를 기준으로 이용패턴 등을 분석해 고객에 맞는 상품을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이용을 원하는 가입자 및 신규 고객은 SK텔레콤의 52개 지점 및 1000여개의 대리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자신에 맞는 요금제와 멤버십 카드, 유·무료 부가서비스, 휴대폰의 특수기능 등을 현장에서 즉시 출력받아 볼 수 있다.
이 회사는 이 서비스를 오는 15일부터는 전국 1600여 대리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 회사 CRM본부장 지동섭 상무는 “생명보험회사가 고객에 맞춰 라이프 플랜을 짜주는 것처럼 이번 서비스는 고객별 요구에 맞게 최적으로 서비스 패키지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로써 고객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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