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업체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플레이스테이션2용 게임 ‘XI5·사진’를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해 서비스한다고 3일 밝혔다.
XI5는 올해 출시된 최신 PS2용 퍼즐게임으로 주사위를 굴려 숫자를 배열하는 두뇌게임이다.
지오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XI5는 기존 게임 시스템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휴대폰 환경에 걸맞도록 깔끔한 그래픽으로 마무리한 것이 특징이다. 정해진 시간에 점수가 기록되는 타임리미트 모드와 시간 제약없이 플레이하는 스탠다드 두 가지 모드가 있다.
모바일 XI5 게임을 즐기려면 KTF의 멀티팩이나 SK텔레콤의 네이트에 접속하면된다. 지오는 지난 8월에도 PS2용 퍼즐게임인 ‘오토스타츠’를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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