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텔레콤(대표 홍성범)은 내달부터 12월까지 763 만달러 규모의 GSM 카메라폰(모델명 MX-7970)을 이탈리아 제1통신 사업자인 TIM에 공급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카메라폰은 젊은 신세대를 타깃으로 디자인을 강조하는 제품으로 내장형 카메라와 전면에 7 가지 색상으로 변화하는 LED를 부착한 유선형 휴대폰이다.
맥슨텔레콤 관계자는 “유럽의 까다로운 통신사업자의 제품 인증 테스트를 통과해 GSM 카메라폰 수출이 길이 넓어 졌다”며 “TIM과 1500만달러 규모의 추가 공급 계약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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