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패러다임을 이끌어 갈 초광대역(UWB) 산업응용 표준화 포럼이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LG전자·LG CNS·삼성종합기술원·전자부품연구원 등 산학연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초대 의장에는 LG CNS의 김대훈 부사장이 추대됐다.
UWB 산업응용 표준화 포럼은 앞으로 운영위원회 산하에 산업응용, 기술표준화, 국제협력의 3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UWB 응용 저속무선센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표준화 활동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 포럼활동을 통해 개발된 표준과 기술을 공개함으로써 관련 업체들이 UWB 원천기술을 공유할 수 있게 하는 등 제품을 개발 촉진활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와관련, 산자부는 원천기술개발과 표준화에 의한 산업화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870억원(정부 414억원, 민간 456억원)을 투입해서 착수한 ‘UWB 통신기반 휴먼인터페이스 접목 응용기술개발’ 등 차세대신기술개발사업을 포럼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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