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C와 BMC의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 통합 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한국EMC(대표 김경진)는 스토리지 자원을 중앙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EMC 컨트롤센터’ 제품군과 ‘BMC 패트롤’ 제품군을 통합시키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번 1단계 통합작업으로 EMC 컨트롤센터가 BMC 패트롤 엔터프라이즈 매니저에 스토리지 용량, 성능, 장애 경고 등 스토리지 세부 관리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패트롤 사용자들은 스토리지 성능 및 장애 경고 기능을 포함한 스토리지 전반에 걸친 단일한 관리시점을 제공 받게 됐다.
양 사는 추가로 EMC 컨트롤센터와 BMC의 IT 서비스 관리 제품군인 ‘BMC 레미디’ ‘BMC 서비스 임팩 매니저’ 등과의 제품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7월 EMC는 BMC의 ‘패트롤 스토리지 매니저’의 소유권을 인수하고, BMC는 ‘EMC 컨트롤센터’만을 자사의 스토리지 관리 소프트웨어 제품으로 ‘마켓존 다이렉트 프로그램’을 통해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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