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박광진 http://www.dip.or.kr)은 지역 예비창업자와 벤처기업인, 소상공인 등을 위한 대구경북 금요비즈클럽을 개설한다.
창업희망자들간 정보교환 및 창업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금요비즈클럽의 첫행사로는 오는 31일 오후 대구 계명대 벤처창업보육산업단 세미나실에서 특강과 상담이 있을 예정이다. 문의 (053)620-2035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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