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정보 유출 걱정끝.’
LG필립스LCD(대표 구본준)가 통합 정보보호시스템인 위스(WISS:World’s No.1 Information Security System)를 오픈했다.
위스는 전사지식관리시스템인 KMS와 제품 라이프사이클 관리시스템인 PLM시스템과 연계돼 전자문서 사용 및 배포에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하고 PC 및 노트북 등 저장장치의 사용과 외부반출 등의 통제를 일원화해 사내 중요 정보 유출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 내 모든 문서는 위스로 암호화돼 통용되며 사용자가 KMS와 PLM의 중요문서를 개인 PC로 다운로드할 경우 읽기, 편집, 인쇄 등의 사용권한을 부여 받게 된다. 위스로 암호화된 문서는 외부유출이나 타 PC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게 되며 중요 문서는 만료기한을 설정해서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다시 다운로드해 사용해야 한다. 특히 위스 도입으로 LG필립스LCD내에서 사용되는 임직원 및 협력업체의 모든 PC와 노트북의 외부유출은 반드시 해당 부서장의 승인이 있어야만 가능해 진다.
LG필립스LCD측은 “문서보안과 PC보안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위스의 오픈으로 PC 및 소프트웨어 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홍체인식시스템 등 기존의 물리적 보안시스템과 연계해 더욱 보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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