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코리아(대표 히라이데 슌지 http://www.epson.co.kr)는 27일 기업용 레이저 프린터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중 컬러 레이저 프린터 ‘아큐레이저 C410(사진)’은 색상별 토너를 한번에 정착하는 탠덤 엔진을 사용, 컬러 및 흑백 문서를 최대 1분에 24장까지 인쇄할 수 있으며 예열 시간 30초, 첫 장 인쇄시간 13.2초로 빠른 출력을 지원한다고 엡손코리아는 설명했다. 소비자 가격은 450만원.
함께 출시된 150만원 상당의 흑백 레이저 프린터 ‘EPL-N2500’은 A3, A4를 지원하는 모델로 분당 최대 25매를 출력할 수 있다.
엡손코리아는 이들 제품으로 전체 기업용 시장의 90%를 차지하는 흑백 레이저 프린터 시장과 컬러 레이저 프린터의 주 수요처인 관공서, 금융권을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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