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재팬, 일본 인터넷업체에 온라인 보안서비스 제공

 안철수연구소의 일본 현지법인인 안랩재팬(대표 송태종 http://www.ahnlab.co.jp)은 일본 케이블망 인터넷서비스 업체인 앳넷홈(대표 히로세 사다히코 http://www.jp.home.com)과 온라인 보안 서비스 제공에 관한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안철수연구소는 내달 5일부터 앳넷홈에 온라인 백신 서비스인 ‘마이V3’와 온라인 PC방화벽 서비스인 ‘마이파이어월’을 제공하게 된다. 안철수연구소는 약 350만명의 앳넷홈 가입자 가운데 10% 가량을 유료 고객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 이용료는 월 200엔인데 서비스 가입자가 많아지면 고객에게 무료 제공하고 앳넷홈이 안철수연구소에 로열티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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