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렛패커드(HP)의 칼리 피오리나 회장은 21일(현지시각)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가 주최한 포럼에 참석해 “우리는 2∼3개 업체를 추가로 인수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피오리나 HP 회장은 이날 “지난해 IBM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기업컨설팅 사업부를 인수하기 몇 주 전에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수 대상업체에 대해 “대형컨설팅 기업이 아닌 비교적 규모가 작은 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오리나 회장은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의 업체를 인수 대상으로 고려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HP는 지난해 컴팩컴퓨터를 189억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2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3
[ET시론]거미에 물린 스파이더맨, AI가 풀어야 할 세 가지 질문
-
4
[보안칼럼] 암호화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 의무도 달라야 하나
-
5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글로벌 수수료 장벽을 허무는 핀테크
-
6
[ET톡]K배터리 살리는 미국, 한국은?
-
7
[사설] '기술유출 특사경'에 기대 크다
-
8
[ET톡]스타트업의 다음 약속
-
9
[기고]AI 시대를 완성할 가상융합, 숭실의 27년 융합 교육이 길을 연다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국경을 넘는 증명서, 이제는 디지털 통상시대의 과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