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스마트카드 기반의 ‘국방전자카드’가 본격적으로 실생활에 이용된다.
22일 국방부와 군인공제회C&C에 따르면 군 복지 향상 차원에서 장기복무 중인 장교·부사관·군무원·연구원 등 군인공제회 소속 15만여 회원 중 1차로 3만5000명을 대상으로 ‘국방전자카드(군인공제회원전자카드)’ 상용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인공제회C&C 측은 “연말까지 추가로 1만5000명에게 카드를 확대 발급하고 상용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내년까지 나머지 회원 10만명을 대상으로 전자카드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인공제회C&C는 주요 부대·체력단련장·콘도·복지시설에 스마트카드 단말기와 고객지원시스템·복지시설출입시스템 등 인프라 구축을 마쳤다.
국방전자카드는 신용카드·전자화폐(비자캐시)·교통카드 기능과 공인인증서(한국전자인증)가 탑재돼 있으며, 골프장·체력단련장·구내식당 등 복지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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