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으로 5개 분야 핵심전략산업과 3개 분야 중점육성산업을 확정, 산업자원부에 계획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가 확정한 핵심 전략 산업은 △차세대 이동통신 △차세대 전지 △바이오 신약·장기 △차세대 반도체 △지능형 로봇 등 5개 분야며 중점육성산업은 △디지털 콘텐츠 및 SW 솔루션 △디스플레이 △디지털 TV·방송 등 3개 분야다.
핵심전략별 세부사업으로는 차세대 이동통신 집적시설 구축을 비롯해 에너지·신소재 실용화센터 구축, 바이오 신약 개발 지원센터 설립, 나노종합 팹센터 구축, 지능형 로봇산업화센터 건립 등 13개로 구성됐다.
중점육성산업은 인터넷 실시간 게임개발 지원과 디스플레이 개발센터 건립,대전영상타운 건립 등 모두 10개 세부 사업으로 확정했다.
대전시는 이같은 8개 산업 23개 세부 산업에 총 95억53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으며 단계별로는 △1단계(2004년)-기반구축단계 △2단계(2005∼2007년)-성장단계 △3단계(2008년 이후)-성숙단계 등으로 설정, 추진키로 했다.
한편 산자부에 설치된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내년 2월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수립시 반영 여부를 확정, 각 시·도의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을 확정, 중점 지원할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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