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게임 타이틀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10만장 돌파한 타이틀이 나왔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대표 윤여을)는 일본 남코가 개발한 플레이스테이션(PS)2 대전격투게임 ‘철권4’가 발매 1년 3개월여만에 판매량 10만장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SCEK측은 철권 시리즈가 대전 격투게임으로 인지도가 매우 높은데다 유명 성우를 기용, 완벽하게 음성과 자막을 한글화한 점이 인기의 비결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SCEK는 철권4 10만장 판매 돌파를 기념으로 23일부터 한달동안 홈페이지(http://www.playstation.co.kr)를 통해 소니 디지털카메라, PS2 온라인팩 등 푸짐한 경품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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