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M 전문업체 넥서스커뮤니티(대표 양재현 http://www.nexus.co.kr)는 최근 동남아 기술인력을 채용, 이 회사의 글로벌화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중국지사 설립 이래로 동남아·유럽·호주 등지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친데 이어 최근 두명의 동남아인 컨설턴트의 입국과 채용을 확정, 벤처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외국계 전문인력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고용이 확정된 고급 해외 기술인력은 넥서스커뮤니티의 TC(Technical Consultant)로 각각 태국과 필리핀 국적이며, 이들은 일시적인 계약직이 아니라 정식사원으로서 채용됐다.
이들은 입사 후에 3개월간 입문교육, 자사제품 교육과 같은 OJT(On the Job Training)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동남아 현지에서 협력사와 함께 밀착지원을 통해 동남아 시장에 적합한 새로운 상품연구 및 개발과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비즈니스활동, 기술지원, 콜센터 프로젝트 관련 등과 같은 업무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회사 해외사업부 권순선 이사는 “해외TC들은 특히 현지에서 탁월한 지식과 기술, 고급 프로젝트를 수행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해외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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