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와 캐나다 통신서비스회사인 텔러스가 합작 설립한 IT아웃소싱 전문회사 텔스크(대표 조안 배론 http:// www.telsk.com)는 한국전력의 ‘서비스 수준협약(SLA)적용 모델 수립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본격 사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전력이 한전KDN과 기존에 체결한 정보시스템 운영 위탁계약에 SLA를 도입해 선진 위탁계약 관리 방식으로 전환, 정보시스템 사용자들의 만족도 제고와 위탁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꾀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텔스크는 애플리케이션 가용성, 장애 해결률 등을 중심으로 정보시스템 운영관리 서비스의 수준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항목을 선정하는 동시에 이를 평가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고 효율적으로 SLA를 관리 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 구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텔스크의 조안 배론 사장은 “현재 국내에서는 SLA 전환을 위한 준비가 아직 미흡하고 활성화되어 있지 않지만 민간기업과 공공기업의 기존 IT아웃소싱 서비스에 대한 SLA 도입 및 적용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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