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학권 http://www.koreamold.com)은 16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맨하탄호텔에서 ‘다롄시 모구공업단지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내 금형업체들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중국 다롄시 정부대표단이 직접 참가, 다롄시 모구공업단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김부국 금형조합 전무는 “올해 국내 금형산업은 내수부진속에서도 수출은 지난 8월말까지 전년동기 대비 25.2% 증가한 4억9,000만달러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기존 주요 금형수출국가인 일본으로의 수출은 다소 둔화된 반면, 중국 금형수출은 전년보다 80.6%가 증가한 1억1450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는 상태라 이번 설명회가 대중수출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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