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이태섭)은 16일 원내 자원활용동에서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정장섭)과 공동으로 ‘고기능성 탄산칼슘을 상용화 수준으로 제조할 수 있는 파일럿 플랜트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준공하는 파일럿 플랜트는 산업자원부 산하 에너지 관리공단의 에너지·자원 기술개발 사업으로 석회석의 화학반응으로 얻어지는 백색분말인 침강성 탄산칼슘으로 제지, 도료, 식품, 접착제, 화장품 및 의약품 등을 제조할 수 있는 설비다.
지질자원연 안지환 박사는 “석회석으로 저가 원료인 시멘트나 제조하던 기술수준에서 고품위 제품까지 만들 수 있는 기술적인 우위를 확보한 셈”이라며 “동남아의 차세대 자원핵심 요소기술을 주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와 함께 열어가는 의약품 신속 허가
-
2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5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2〉교육감 선거제 개선, 민주당 주도의 입법권 행사의 적기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7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8〉총은 줬다, 총알은 없다
-
8
[기고]AI 에이전트의 시대, BI는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것
-
9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