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인 IPv6에 대해 미 정부가 대대적인 영향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E타임스에 따르면 미 상무부가 주축이 된 미 정부의 IPv6 태스크포스가 14일(현지시각) IPv6의 혜택과 발생비용 등 제반 문제를 평가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태스크포스는 이번 평가에서 특히 △네트워크 보안 △경제 경쟁력 제고 △인터넷 사용자의 요구 부응 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작업은 상무부 산하 국립 통신 및 정보 행정 부서와 국립표준기술연구소 등이 주도하며 국토보안부도 참여한다. 태스크포스는 향후 45일간 업계의 조언도 청취, 이 기간이 끝난후 세미나 같은 공공 모임을 통해 조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또 내년초에는 백악관에 이를 정식으로 백서 형태로 제출할 예정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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