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벤처기업인 유니플라텍(대표 강석환 http://www.unipt.co.kr)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최대 섭씨 120℃의 열량을 방출할 수 있는 바닥난방 및 사우나용 면상발열체 ‘써니큐(Sunny Q)’를 개발,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면상발열체는 섬유 직포에 세라믹과 전도성 카본 입자를 컴퓨터 설비로 균일하게 도포해 중합한 첨단 에너지 가열체로 기존 니크롬선을 사용한 선상 발열체에 비해 발열효율이 우수할뿐만 아니라 전자파가 거의 배제된 첨단 신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이 면상 발열체는 0.3mm 두께의 시트 타입 제품으로 저온(45℃)과 고온(120℃)에서 모두 일정한 열량을 방출한다. 또 일반 도시가스 및 등유 등을 사용하는 전기용품에 비해 전력소비를 50∼70%까지, 가격은 30∼50%까지 줄였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을 액자형 히터, 바닥난방, 축사난방, 개인용 사우나 등 각종 산업 및 가정용 응용 제품에 적용, 생산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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