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벤처연합회(회장 백종태)는 오는 12월 1일 대덕연구단지 조성 30주년을 맞아 ‘동남아 5개국 경제장관급 초청’을 추진중에 있다고 13일 밝혔다.
초청 국가는 필리핀 및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5개국가로 우선적으로 이들 국가의 산자부 장관 및 과기부 장관을 초청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초청 계획은 대덕연구단지를 포함한 대덕밸리의 국제화를 위해 최근 새로운 시장으로 급격히 부각되고 있는 동남아 시장 확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연합회측은 이번 초청을 통해 대덕밸리의 기술력을 보여주고 기술협력을 위한 워크숍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향후 국가 기관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연합회측은 이번 주 안으로 이들 국가에 초청장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참가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백종태 회장은 “동남아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대덕밸리의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연구단지 조성 30주년을 기념해 이들 국가들의 경제 장관들에게 대덕밸리를 알리고 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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