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벤처기업인 해와달(대표 박관수)은 인터넷 홈페이지의 콘텐츠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실시간 문서 음성 변환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같은 기술을 적용한 음성포털사이트인 ‘말하는 홈페이지 홈소리(http://www.homesori.net)`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음성 변환 시스템은 기존 업체들이 ARS 및 홈페이지의 일부분에만 적용했던데서 탈피해 홈페이지 전체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음성 품질이 뛰어난데다 일반 문자를 실시간 음성으로 전환함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 회사는 이같은 시스템을 활용해 최근 울산시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의 홈페이지를 제작, 차별화된 음성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박관수 사장은 "우선적으로 관공서 및 금융권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본격화해 나가겠다"며 "향후에는 활용 분야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42)630-1114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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