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하나로 e메일과 홈페이지, 인터넷 전화까지 연결 가능한 이넘(ENUM) 시험서비스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원장 송관호)는 데이콤, KT, KTF, LGT, SKT와 협력해 이넘 시험서비스를 올해 말까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KRNIC는 이넘서비스를 위해 올해 초 오스트리아에 이어 세계 두번째로 시험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달에는 통신사들과 서비스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준비작업을 해왔다.
이용방법은 관련 홈페이지(http://www.enum.or.kr)에서 이넘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설치한 다음 홈페이지에 전화번호(유선 또는 무선전화)를 입력하고, 해당 전화번호에 대한 서비스 정보인 e메일, 전화, 홈페이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