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통신 솔루션업체인 노스텍(대표 홍동진 http://www.SS7.co.kr)은 통신 프로그래머블 스위치 전문업체인 미국 XL(대표 Marc Zionts http://www.xl.com)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노스텍은 XL의 XL CSP(Converged Services Platform) 제품에 노스텍이 보유한 SS7 등 관련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국내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할 제품은 다양한 통신프로토콜을 단일 플랫폼에서 구현한 장비로 대용량 NGN 서비스 게이트웨이, 모바일 차세대 IP 스위치, 대용량 관문 스위치, IP기반의 IP센트릭스 등의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이 가능한 소프트스위치 기반의 컨버전스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통신 사업자들은 새로운 서비스를 빠르게 개발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됨으로 서비스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미국 XL은 세계 통신 프로그래머블 스위치 시장의 60%을 점유하는 전문 업체로 버라이존, AT&T, 스프린트, NTT, NTT도코모 등의 미·일 등 전세계 기업에 630만포트 가량의 제품을 공급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노스텍은 IP기반의 IP센트릭스 시스템 및 지능형 통신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유무선 통신사업자 및 국제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IP기반의 시스템 및 지능형 통신 솔루션 부문의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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