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S&C(대표 이청남)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 ‘차세대 통합 IBS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한화S&C는 지능형빌딩시스템(IBS) 전문업체인 미국 트리디움(http://www.tridium.com)의 IBS 제품인 ‘나이애가라 플랫워크’를 이용, 국내 빌딩자동화시스템(IBS/BAS) 환경에 맞게 개발한 차세대 솔루션인 ‘이글 IBS’를 소개한다.
나이애가라 플랫워크는 임배디드 콘트롤 서버가 내장돼 있으며, 하부 이기종 디바이스에 대한 프로토콜 통합 기능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현재 미국 연방정부 건물을 비롯해, 전세계 미군기지, 중국내 수처리 시스템 등에 널리 설치돼 있으며, 이글 IBS도 이미 해운대 한화콘도, 부평 한화마트,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등에 채택·운영중이라고 한화S&C측은 밝혔다.
박정홍 한화S&C 과장은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종 브랜드 제품간 상호 시스템 연동과 오픈·비오픈 프로토콜간 실시간 감시·제어 시스템 구현 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729-5082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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