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 피오리나 HP 최고경영자(CEO)가 새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당선된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주정부 인수팀(transition team)에 참여한다고 C넷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수팀에는 피오리나 이외에도 인수 책임자인 데이비드 드라이어 연방 하원의원을 포함, 민주당 인사들이 다수 포함돼있다. 인수팀은 다음달 중순 슈워제네거가 주지사 업무를 시작할 때까지 활동하게 된다.
피오리나는 이번 인수팀 참여에 대해 “건강한 비즈니스 환경은 HP는 물론 모든 캘리포니아 고용주들에게도 중요하다”며 “모두가 캘리포니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뭉칠 때가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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