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장외전자거래시장(ECN)은 평균 0.41% 하락한채 장을 마쳤다.
이날 ECN시장에서는 거래소 종목이 0.39%, 코스닥 종목이 0.67% 떨어졌다. 거래가 가능한 총 250종목 가운데서 거래소 95개, 코스닥 45개 등 총 140종목의 계약이 체결됐다. 총 22종목의 가격이 올랐으며 94개 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거래소 종목인 부광약품이 상한가까지 올라 5050원에 마감했고 한국기술투자(3.24%), STX(2.32%)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에 반해 채권단이 감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현대건설은 정규장과 마찬가지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1925원으로 마감했다. 새롬기술(3.35%), 대우정밀(2.68%), 옥션(2.3%)도 하락률이 상대적으로 컸다.
현대건설은 이날 10만6200주가 거래돼 거래량 최상위 종목에 올랐고 낙폭이 컸던 새롬기술도 8만8378주가 거래됐다.
거래대금 상위에는 하이닉스(5억7748억원), 새롬기술(4억8496억원), NHN(2억9821억원), 다음(2억2045억원), 현대건설(2억337억원) 등의 종목이 랭크됐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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