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한ㆍ중 IT CEO 파트너십 프로그램`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ICA·원장 조성갑 http://www.icakorea.co.kr)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IT 최고경영자(CEO)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ICA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국 IT 기업이 중국 IT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중국 진출에 관련된 핵심적인 요소들에 대한 실제적인 이해를 깊이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했다”면서 “한·중 IT최고 경영자파트너십 프로그램은 중국시장진출에 있어 중장기전략의 수립과 중국진출에 필요한 네트워크 구축에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에는 중국 칭화대학 경제관리학원에서 기업, 학계, 관계 기관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중국시장에 대한 강좌가 열려 중국 거시 경제와 IT 산업 발전 동향 분석, 중국 이동부가서비스 발전 현황 및 추세, 중국 게임산업 동향 및 합작투자기회등을 다루게 된다.

 이와함께 강좌에서는 중국통신설비 입망허가 현황 및 CCC인증, 중국 IT 기업과의 합작모델 분석등 구체적인 주제까지 포괄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1일에 열리는 ‘한중IT CEO 워크숍’에는 중국 신식산업부 및 산하 협회, 중국 IT기업 CEO 와 한국 IT 기업 CEO 등 총 50명이 참석,한중 IT기업간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류를 통해 한중IT기업간 협력의 의향을 확인하고 협력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