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가 동네방네

 지역 주민·자녀 대상 다양한 행사 가져 호평

 ○…테크노마트가 상가 인근지역인 광진구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테크노마트는 이달부터 매주 목요일 9층 스카이가든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하고 각 회별로 ‘테크노마트상’과 ‘전자대륙상’ 등 다섯 작품을 선정해 시상 중이다. 또 매주 금요일에는 광진구 내 아파트 부녀회를 초청해 테크노마트 홍보영상물과 CGV 영화를 관람하는 ‘테크노마트 투어’도 진행한다. 주말에는 1층 야외 무대에서 관내에 위치한 건국대 락(rock) 동아리의 공연과 댄스팀 공연을 마련하는 등 전자상가를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적극 개방하고 있다. 테크노마트 측은 “이번 행사로 지역주민과 유대관계를 높일 수 있게 돼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불법복제 DVD 노점상 급증해 처리 골머리

 ○…불법복제 DVD를 판매하는 노점상들이 용산 전자상가 일대에 급속히 늘어나고 있어 상가 관계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도깨비시장 주변에 국한됐던 불법복제 판매업체는 선인상가· 터미널전자쇼핑 등 주변 상가 일대의 거리로 점차 확산되고 있기 때문. DVD 사용자가 확대되고 있는데다 기록형 DVD와 DVD레코더 등 기록장치 가격이 하락하면서 불법 복제업자도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상가 관리업체나 상우회는 이들이 상가에 직접 입점한 업체가 아니다 보니 단속에 나서지 못하고 속만 태우고 있는 실정.

 

 다음·삼성카드와 독점 가맹점 계약 체결

 ○…테크노마트는 최근 인터넷 포털업체 다음, 삼성카드와 독점 가맹점 계약을 체결하고 상품권 사용과 보너스 포인트 제도를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다음 상품권이나 보너스포인트를 사용해 테크노마트에서 물건을 구매할 경우 현금과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전자상가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판매점들은 소비자가 낸 상품권이나 보너스포인트를 총상우회를 통해 현금과 교환할 수 있다.

<유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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