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대표 주갑수 http://www.nexg.net)는 유한양행 본사와 전국 20여개 지점을 연결하는 VPN 구축을 완료한데 이어 수도약품과 국제약품 VPN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수도약품과 국제약품 프로젝트에는 넥스지가 독자 개발한 ‘V포스’ 시리즈가 사용된다. 센터에는 ‘V포스 2100’이, 지점에는 지사 장비인 ‘V포스 1100’이 제공된다. 또 네트워크 장비 상황 모니터링 및 사용량 통계 분석 용도로 사용되는 ‘V포스NMS 1000’도 함께 공급된다.
주갑수 넥스지 사장은 “제약업계는 유통 구조의 특성상 본사와 지점간은 물론 약국과 기타 판매처까지 원활한 업무 정보 교환이 필수적”이라며 “전용선에 비해 저렴하고 보안성까지 갖추고 있는 VPN이 대형 제약업체를 중심으로 빠르게 공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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