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대표 김근)는 9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공익광고 캠페인의 성공전략’을 주제로 국제 공익광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조지 펄로브 미국 공익광고협의회 수석부회장과 카와테 마사키 일본 공공광고기구 전무가 참석해 자국의 공익광고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과제에 대해 설명한다.
조시 펄로브 수석부회장은 공익광고의 효과 제고를 위해 마케팅 차원에서 접근할 것과 캠페인에 앞서 조사연구를 충실히 할 것을 강조할 예정이며, 카와테 마사키 전무는 일본 공공광고기구의 조직과 특징, 주요작품 소개, 기구가 직면하고 있는 과제 및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세미나 후에는 김근 KOBACO 사장이 한·미·일 공조를 통한 공익광고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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