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낮시장의 강세가 장외전자거래시장(ECN)에도 이어졌다. 장 마감이 가까워질수록 거래소 종목들이 오름세를 주도했다. 이 날 거래소와 코스닥 종목은 각각 0.43%, 0.20% 상승해 평균 0.41%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거래소 종목은 장 개장 후 꾸준히 상승폭을 확대했고 코스닥 종목은 한때 0.41%까지 오름폭을 늘리기도 했지만 장 막판 다소 밀렸다.
상승 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101개에 달한 반면 하락한 종목은 10개에 불과할 정도로 강세 분위기가 우세했다. 25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거래 가능 종목 250개중 129개에 대해 거래가 성립됐다.
거래량은 51만7794주, 거래대금은 38억225만원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이 9만9820주로 거래량 1위에 올랐고 하이닉스(8만70주) SKC(3만2670주) 대한유화(3만2810주) 등도 활발한 거래가 이뤄졌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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