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3분기 실적 호전 기대감으로 상한가까지 뛰었다.이 회사 주가는 전날보다 11.93%(6600원) 상승한 6만1900원을 기록했다. 교보증권은 이날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분기보다 13.1%, 12.4% 가량 증가한 379억원과 106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다른 인터넷기업과는 차별화된 3분기 실적 발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우증권 역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높다며 ‘매수’ 투자 의견을 냈다.
△한빛소프트=유무상증자 결의에 따른 물량 부담 우려감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오전부터 일찌감치 가격 제한폭까지 떨어졌으나 장 막판에 낙폭이 축소되면서 전날보다 8.05%(1200원) 하락한 1만3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의 110만주보다 다소 줄어든 85만주 가량을 기록했다. 시장은 무상증자로 기대되는 긍정적 효과에 비해 물량부담이 우려된다는 평가가 우세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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