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최근 지상파 디지털TV(DTV) 전송방식을 둘러싸고 심화되고 있는 논란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정보통신부와 방송기술인연합회 및 MBC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미국방식과 유럽방식의 비교시험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모았다고 1일 밝혔다.
방송위는 방송사들이 필드테스트를 요청할 경우 정보통신부가 이를 허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며, 이미 국가기간방송인 KBS는 필드테스트를 위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할 ‘DTV 비교시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공문을 방송위에 보내왔다.
이에 따라 방송위는 ‘DTV 비교시험 추진위원회’에 참여해 그 결과에 따라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방송위는 이같은 입장과 함께 정보통신부에 ‘DTV 비교시험 추진위원회’에 참여해 논란을 조기에 종식시켜 줄 것을 희망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1일 송부했다.
한편 방송위는 오는 7일 전체회의에서 지상파 DTV 전환일정에 대한 정책을 결정할 예정이며, 10일 국회 확인감사때 이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OTT·숏폼 일상화…광고 효과 인플루언서가 압도적”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이통3사, '번이'보다 '기변' 장려금 높여…가입자 유치경쟁 소강
-
6
중국판 서브컬처 GTA '이환' 상륙... 오픈월드 물량 공세
-
7
SK텔레콤 '에이닷 비즈' 나만의 에이전트 적용…한국형 클로드 노린다
-
8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9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10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