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정보기술 전문업체인 보이스웨어(대표 백종관 www.voiceware.co.kr)는 미국 심야 네트워크업체인 더앤사에 자사의 음성합성 엔진인 ‘보이스텍스트’를 공급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더앤사는 미국 심야 10대 네트워크로 케이블·디지털케이블·위성TV를 통해 현재 3500만 가입자 가구수를 확보하고 있으며, 주로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방송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이스웨어는 추가로 더앤사에 자사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돼 해외수출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사측은 “더앤사는 보이스텍스트를 도입, 웹페이지에서 ‘타이핑과 동시에 말로 소리내는’ 기능을 청취자와 시청자들에게 제공하게 된다”며 “이를 계기로 추가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돼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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