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재단과 한국공학한림원이 29일 한국기술센터에서 박호군 과학기술부 장관을 초청, ‘차세대 성장동력 추진을 위한 과학기술정책방향”이란 주제로 제51회 CEO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박호군 장관은 “8년간 국민소득 1만달러에 묶여 있는 상황에서 과학기술이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 달성의 핵심 원동력”이라며 “과학기술을 통한 경제 발전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며 기업의 CEO가 ‘과학기술 전도사’가 돼 주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장관은 이어 과학기술부가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핵심원천기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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