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대표 이기형)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 카드·사진’를 출시했다. 기프트 카드는 기존 전자상품권과 달리 사용할 때 회원 가입을 해야했던 불편함을 개선해 비회원도 카드와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회원 가입없이 쉽게 쇼핑할 수 있다.
또 종이 상품권에는 없는 잔액과 사용내역 조회 기능도 있어 소액으로 여러 번 나눠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프트 카드는 1만원에서 50만원까지 다섯가지 금액대 별로 판매되며 e메일이나 휴대폰으로 카드와 비밀 번호를 전송받아서 구매할 수 있다.
이기형 사장은 “쇼핑몰 이용에서 공연티켓·영화·스포츠 이용권 등 문화상품 구매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며 “등기우편·e메일·휴대폰을 통해 선물하기에도 매우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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