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내달부터 전국 35개 전자상거래지원센터(ECRC)를 통해 ‘중소기업 정보화 수준진단 서비스에 나선다.
중소기업 정보화 수준진단 서비스는 컨설턴트 및 외부인력의 도움없이 웹을 통해 중소기업 스스로 자사의 정보화 수준을 측정하고 자사의 현재 정보화 상태를 인지해 e비즈니스화에 임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골자다. 이 서비스는 경기테크노파크 전자상거래지원센터와 한양대학교 연구팀이 공동 개발했다.
산자부는 사용자 및 관리자 매뉴얼을 제작하고 전국 35개 전자상거래지원센터별 홈페이지와 각종 간행물을 통해 중소기업에 홍보할 예정이다.
산자부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활용할 경우 정보화 전략 수립에 대한 방향 설정이 가능해 정보화 촉진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뿐 아니라 동종업계나 유사업체와 정보화 수준을 비교함으로써 자사의 정보화 비전 등 의사결정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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