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으로 주머니가 가벼운 알뜰족을 겨냥해 전시·반품 상품전이 잇따라 열려 화제다.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은 전시 가전 제품을 5∼10% 싸게 파는 ‘LG 인기가전 특별기획전’을 30일까지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내달 6∼12일 ‘한샘도무스 진열상품전’을 열고 매장에 전시됐던 침대·소파·식탁 등을 30∼40% 할인 판매한다. 무역센터점도 내달 1∼12일 PDP·프로젝션 TV 등 전시 가전 상품을 10% 싼 가격에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디지털 웨딩가전 초대전(미아점)’ ‘디지털 인기가전 가을 빅초대전(강남점)’을 열고 행사기간 매장에 진열됐던 상품을 5∼10% 할인 판매한다.
인터넷 쇼핑몰 우리닷컴(http://www.woori.com)도 ‘아웃렛몰’을 통해 TV 방송세트장에 전시됐거나 고객의 단순 변심으로 반품된 상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조장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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