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라코리아(대표 임영도)는 내년 2분기에 90nm 공정을 본격화한 프로그래머블 반도체(FPGA)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 루이 뤙 아시아퍼시픽 마케팅 이사<사진>는 내년 제품 출시 계획을 밝히는 기자 간담회에서 “0.13미크론(㎛) 공정 제품을 성공리에 출시한 데 힘입어 내년 중순께 대만 TSMC를 통해 90nm 공정을 이용한 스트라틱스, 싸이클론 등 FPGA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성능과 집적도, 전력면에서 우수한 칩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동안 통신장비용 FPGA를 주력 생산해온 알테라는 올해 PDP 등 가전 제품과 스토리지 그리고 자동차까지 용도를 넓혀 전체 매출 비중의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뤙 이사는 “올해 기록적인 매출 신장을 보인 것은 특히 PDP와 스토리지, 자동차 쪽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장기적으로 같은 비중이 유지되도록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6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