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채널(지사장 강신봉 http://www.disney.co.kr)은 전래 신화를 바탕으로 한 단편 애니메이션 ‘우렁각시(The Magic Snail)’를 오는 10월 11일부터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일반에 공개한다.
아시아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전통을 토대로 제작된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가운데 하나인 ‘우렁각시’는 전설의 기원 및 등장 인물, 시각적인 요소들을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서사시 방식으로 구성됐다.
디즈니채널은 ‘우렁각시’ 외에 태양이 달을 쫓는 이유(인도네시아), 셍갈나무(말레이시아), 달의 전설(태국), 싱가포르 이름의 전설(싱가포르), 두리안의 전설(필리핀) 등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각 애니메이션 줄거리와 배경에 맞도록 배경음악을 해당 국가 민속악기를 활용해 각국의 전통과 시대적 배경, 환경 등을 반영했다.
디즈니채널측은 “아시아 각 국의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통해 아시아의 신비하고 다양한 전설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방송될 예정”이라며 “전세계 시청자들이 안방에서 아시아의 문화와 전설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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