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가 정부 부처 신전자 문서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고 있다.
핸디소프트(대표 안영경 http://www.handysoft.co.kr)는 내년 1월로 예정된 정부의 신사무관리규정에 따른 공공기관의 전자문서시스템 업그레이드 사업에서 정보통신부, 철도청, 관세청, 중기청 등과 전자문서 관리 시스템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이 4개 공공기관의 계약으로 신규 발생하는 매출액이 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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