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대표 http://www.simmtech.co.kr)은 세계 5대 D램 반도체 생산 업체 중 하나인 대만 난야테크놀러지로부터 DDR 266(256MB)의 모듈 기판에 대한 품질 승인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심텍측은 “34종류의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 이번에 대만 난야의 품질 승인을 획득함으로써 대만 및 중국 지역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납품 일정과 수주 물량은 추후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삼성전자·하이닉스·마이크론·인피니온·난야 등 세계 5대 D램 업체로부터 모두 품질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세계 D램 모듈 기판 부문 점유율 1위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만 난야는 작년 약 1억56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 세계 D램시장 점유율 5위(4.41%)의 반도체 업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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