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코리아(대표 앤드류 세지윅)는 최대 40GB까지 디지털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HDD)타입 MP3플레이어 ‘아이팟(iPod)’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40GB급 아이팟은 한 달동안 고음질의 새로운 음악 1만여곡을 저장·청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CD 2장의 무게보다 가볍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야광 버튼을 통해 수 천곡의 노래중에서 원하는 곡을 쉽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고 사용자가 아이팟에 즉시 재생곡 리스트를 제작할 수 있는 온더고(On-the-Go) 리스트 기능도 갖췄다.
애플의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는 “아이팟은 애플이 자랑하는 자동동기화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MP3플레이어”라며 “아이팟과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경쟁업체들이 흉내낼 수 없는 탁월한 음악 경험을 선사한다”고 강조했다.
자동 동기화 기능은 USB 케이블을 통해 아이팟을 매킨토시나 윈도우PC에 연결할 때마다 컴퓨터 상의 음악 파일을 자동적으로 인식, 업데이트 해 준다.
가격은 10GB 아이팟이 37만원, 20GB가 49만원, 40GB가 62만원.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3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4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7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8
삼성전자, 인도서 '파이낸스 플러스' 할부 서비스 출시…“제품 접근성 향상”
-
9
롯데케미칼·HD현대, 석화 사업재편 본격화…여수·울산, 교착 지속
-
10
그래핀랩, 반도체 펠리클 JDA 체결…상용화 잰걸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