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시스템(대표 박효대)은 자사 140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인터넷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IPv6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IPv6 주소체계 및 특징, 추진현황, 관련 장비, 운영체계(OS) 환경 설정 등 기본적인 사항부터 실제 적용단계에 이르는 포괄적인 내용으로 이뤄졌다.
박효대 사장은 “이번 교육은 새로운 인터넷 주소체계를 이해함으로써 향후 도래할 차세대 네트워크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4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5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9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10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