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추진중인 정보기술(IT) 신성장동력 육성사업을 진두지휘할 프로젝트매니저(PM)들이 확정됐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9대 IT 신성장동력의 마스터 PM인 서강대 송정희 교수를 포함해 민간 전문가 8명을 PM으로 선발하고 19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9대 신성장 산업 가운데 분야별로는 △지능형로봇 오상록 KAIST 연구원 △차세대 이동통신 조동호 KAIST 교수 △소프트웨어솔루션 박세영 전 ETRI 연구원 △홈네트워크 및 디지털TV 김태근 전 ETRI 연구원 △텔레매틱스 이윤덕 삼성전자 연구원 △IT SOC 및 차세대 PC 유회준 KAIST 교수 △차세대광대역통합망(BCN) 박상훈 LG전자 기간망연구소장 등이 각각 위촉됐다.
이들 PM은 향후 9대 신성장산업 육성과제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술기획 단계부터 연구개발, 기술이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정통부는 PM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세부 기술개발 계획을 서두를 예정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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