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시험원(원장 강윤관)은 경기도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안산시험연구센터’ 기공식을 19일 갖는다고 밝혔다.
시험원측은 2006년께 설립될 이 센터(부지 1만평·연건평 6000평)내에 ‘전자파 차폐’ ‘진동소음 방지’ ‘온습도 자동제어’ 등의 최첨단 기능을 갖춘 전자파시험연구동·표준시험연구동·역학시험연구동 등 모두 4개의 시험연구동이 들어서게 된다고 설명했다.
시험원측은 센터가 완공되면 한양대학교의 교육기능·테크노파크의 실용화 위주 연구지원 기능·반월 및 시화단지의 생산기능에 시험평가 및 품질인증 기능이 추가돼 명실상부한 지역기술혁신 체제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강윤관 원장은 “본원의 기능 중 반월 및 시화단지 특성에 맞는 기계소재·환경기술·표준계측 관련 기능을 이전하고 역내의 2만4000여 기업에 대상으로 현장밀착지원서비스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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