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에서 처음으로 해병대 예비군 훈련에 컴퓨터 워게임이 도입됐다.
해병대는 교육 훈련단에서 최근 2박3일간 예비군지휘관 지휘소연습(CPX) 워게임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예비군지휘관 CPX 워게임에서는 우리 군이 올 상반기 개발 완료한 한국형 워게임 모델 ‘전투21’이 적용됐다.
워게임에서 대항군을 유도해 실시한 이번 훈련은 워게임 모델로 묘사할 수 없는 전투상황은 통제단의 메시지를 통해 상황을 부여하고, 실시부대에서 이를 조치한 뒤 전술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병대는 “예비군 훈련도 과학화·정보화 등 미래전 양상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며 “전군 최초로 ‘전투21’ 워게임 모델을 예비군훈련에 도입함으로써 실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훈련이 가능해졌다”고 평가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